아직 라그나로크M 초반이라 퀘스트 위주로 돌리면서 레벨 올리고 있는데
예전에 원작에서 느꼈던 갬성을 만끽하고 있느라 조금 천천히 하고 있는중
그리고 퀘스트 하는데 주변이 온통 꽃이여서 파브르가 안보였음 ㅋㅋ
근데 자동으로 사냥하는 기능이 있어서 다행히도 손쉽게 클리어함
퀘스트를 하나둘씩 깨다보니 어콜라이트로 전직 성공함
의상도 예쁘게 바뀌고 도깨비 방망이 같은게 하나 생기니까
없던 자신감도 생겨서 연휴때 슬슬 제대로 키워볼 예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