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점프맵처럼 바람 부는 발판 기믹을 이용해서
탐험을 해나가기도 하고
이렇게 주변에 있는 상자를 들어서
스위치를 작동 시키기도 합니다
물론 이렇게 유적 내 보스 급 몬스터와 전투도 벌입니다
흔한 여타의 게임이랑은 다르게 저런 기믹들을 되게 꼼꼼하게 꾸려놔서
모바일 게임 컨텐츠로는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ㅎ
오토 버튼 하나 눌러놓고 딴짓해도 알아서 다 클리어되는 게임은 아니였어요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