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하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미루다가 이제야 제대로 키우게 됬습니다
처음에 알아볼려고 영웅서기 검색하니까 온라인으로 뜨던데
알고 보니까 온라인 게임만큼 스토리가 탄탄하고 그래픽이 좋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오 이제야 좀 풀리는데 저는 친구들이 기사를 하라고 계속 쪼아대도
결국 암살자로 선택했습니다
암살자로 플레이를 해보니까 확실히 컨트롤이 필요하던데
자동상냥시스템도 존재하더라구요 길을 알아서 가고 전투도 알아서 하니 편하던데
자동전투로 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20% 절감되서 저는
길찾을때만 자동으로 하고 실제 전투때는 제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진짜 온라인에서 할수 있는 시스템들이 다 있던데
영웅서기 몇판하니까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확장 2번 했습니다
한번 던전하면 최소 2개에서 그 이상으로 아이템을 받게 되니
지속적으로 아이템 관리를 해줘야 하더라구요 지금 영웅서기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로 축구공 아이템 주던데 전 골드축구공이 가장 좋더라구요
GEM과 에너지를 동시에 주니까 좋은데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의미로
이벤트기간에만 나온다고 합니다
얼마 안했는데 퀘스트 따라가고 전투좀 몇번하니까 금새 10이 되더라구요
10 되서 던전말고 다른 모드 할려고 했는데
혼돈의 던전, 전방격전지가 존재 하더라구요
혼돈의 던전은 실시간 다른 영웅들과 같이 몬스터를 퇴치하는 모드인데
레벨 5이상 입장이 가능하고 4명까지 협력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생각보다 몬스터가 쎄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실시했던 모드는 전방 격전지로서 몬스터와 플레이어가 뒤섞여 전투를 벌이는 멀티 플레이인데
입장후 3번의 생명이 주어지고 5명의 영웅을 처치하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입장시 모든 도전자들이 레벨40으로 바뀌게 되는데
스킬이랑 아이템들이 주요하니 어느정도 키운후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 잘 키운 분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오래 못가더라구요
여기서 스킬이랑 물약도 사용할수 있으니 물약도 넉넉히 챙겨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워낙 스토리가 탄탄하여 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던데 확실히 온라인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여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