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검과마법에 복귀해서 적응중입니다
이전처럼 메인 퀘스트와 업적을 병행해서 즐기고 있죠
이렇게만 해도 경험치 파밍이 나름 쏠쏠한 편이어서
다른 모바일mmorpg에 비해서 좀 더 쉽게 키울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펫 강화석도 업적으로 은근히 많이 모이는 편이라서
어느새 페가수스도 3급까지 강화를 했습니다
야수보다는 페가수스가 공격력 증가들의 효율이 좋아서
전투력 상승에 좀 더 상승치가 좋더군요
아무래도 경험치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는
메인 퀘스트보다 현상금 퀘스트의 효율이 좀 더 좋은 편이었습니다
빠르게 클리어를 할 수 있고 그에 비해 얻는 경험치는
조금 더 높은 편이어서 매일 꾸준히 순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