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온라인H5 사전예약 해두고
운좋게 CBT 당첨되어서 주말사이 즐겨봤습니다.
뭐랄까, 예전에는 뮤를 즐겨하진 않았었는데
왜 뮤 시리즈가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게되더군요.
뭔가..엄청 할게 많은데, 하다보니까 시간이 훅훅;
단기간에 뭔가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달까요.. 근데 그 구성도 제법 막 짜여져 있지는 않고 ㅋㅋ
무엇보다 HTML5기반? 이라고 해서 엄청 사양이 낮다고 했는데
제 3년된 폰에서도 매끄럽게 돌아가던게 큰 만족.
정식 오픈하고도 잡게되지 않으까 합니다 ㅎㅎ
안하고 있어도 휴식게이지나 그런걸로 렙업도 제법 수월하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