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주의라는 타이틀이 붙은 그랑블루 오디세이는 일본RPG 향이 가득한 게임입니다.
틸모아에 있던 스토리를 시작으로 게임이 진행 되는 듯 합니다. 게임 소개에서 스토리를 보면
신들의 가호를 받아 찬란한 문명의 틸모아에 전쟁이 일어나고 찬란했던 문명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말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전쟁은 내분으로 인해 발생했고.. 신들과 대화가 가능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물고 물리는 스토리가 진행되겠죠? 스토리 자체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지금 캐릭터 소개 페이지에선 주로 다뤄질 캐릭터들의 대략적인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가 깔끔하고 이쁘니 제 취향과 많이 맞습니다 ㅎㅎㅎ 더 기대가 되네요
이런 캐릭터의 인기투표도 진행되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하여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 이미 다 참여했으니 기다리시는 틈에 한번 참여해보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