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 모바일 게임이 없어 여러 커뮤를 뒤지다가 발견한 바람의 나라 연
어릴 때 PC바람의 나라를 할떄의 나는 철이 없었고 열심히 학원을 다녀오고
1시간 정도 게임하는 형이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었는지 동생이라는 이유로
컴퓨터 자리를 가져가며 했던 게임인데... 벌써 옛날일이네요
공개된 정보를 보니 예전 바람의 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보여
예전 추억도 느낄겸 사전예약 했습니다
과연 예전처럼 다람쥐만 몇만마리 잡으면서 도토리를 수집할수있으련지
오픈하고 플레이 해봐야 될거 같네요 ㅎㅎ
확실히 바람의 나라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어릴 떄 다들 플레이 해봐서 추억이 남아있나봐요
사전예약이 100만 돌파함...ㄷㄷ
먼가 조금만 있으면 150만 기사도 뜰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