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와 시뮬레이션 도합된 언더랜드라는 게임이 제법 괜찮아서 계속 해보고 있는데요
선술집에서 매일 무료뽑기로 이슈타르 먹은것까지 치면 총 두개네요 ㅎ
그리고 10회차마다 전설확정으로 나오기도해서 진짜 좋더라고요 ㅋㅋ
일자별로 미션이 있는데 달성 보상도 나름 꿀이고 7일차까지는 전설 등급 영웅 매리를 받을 수 있었는데
후속미션으로 14일이 생기더니 아테나라는 영웅 지급 이벤트도 있더라고요 ㅋㅋ
미션이 계정 레벨 올리기나 아레나하기 강화하기 등 기본적인 인게임 콘텐츠라 크게 어렵지 않아서 달성하는거 금방이더군요
주력으로 쓰는 영웅이 릴리스와 엔키두 인데요
릴리스같은 경우에는 스테이지6달성하고 받은 전설이죠 ㅎ
엔키두는 뽑기 10회차 보상으로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멀린이나 모건 페이백 시스템 써서 사용했던 재료들 환급시키고 이슈타르에 강화투자좀 해볼까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