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클랜즈가 3주년을 맞이해 신규 문파인 양문이 추가 되었다고해서
한번 플레이 해봤는데, 확실히 근접공격과 원거리 공격이 동시에 가능한 캐릭이라 그런지.
적이 근접하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준수한 성능의 딜량도 뽑아내고
뭔가 좀 더 다른 클랜에 비해 스타일리시한 공격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3주년을 맞이해 로이조, 나리님이 특별방송도 진행하고
8/30일에는 난닝구님까지 등장해 합동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요새 바빠서 게임 시작하기 선뜻 망설여지시는분들은
방송 챙겨보면서 무슨게임인지 한번 구경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