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소녀 메카닉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미소녀물이나 메카닉물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장르지만
이것을 하나의 게임으로 융화해냈다는 것이 신선한 사실이 아닐 수 없죠
개인적으로 메카닉물 매니아여서 여러 영화나 게임들을 즐겨하고는 있지만
이 게임은 어떤 느낌일지 신선해서 관심이 갑니다
특히 여기에 나오는 메카닉을 실제 레고로 만든 사람까지 있더군요..ㄷㄷ
요즘 레고가 키덜트 시장을 공략하면서 대표적인 제태크 수단으로
인정받는 추세인 마당에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알고 갑니다
이쯤되면 레고로 못 만드는 것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