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이기도 하고 평소에 모바일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게임하고 그랬거든요.. 요즘은 쿠키를 부탁해 하고있는데
우리회사 부장님 입냄세가 심해서 아침에 같은 엘레베이터 타다가
부장님이 제얼굴에 대고 하품을 했는데 냄세가 너무 지독해서
친구랑 평소처럼 뒷담을 했는데 갑자기 이친구가 배신때림...
순간 벙쪄서...
와 믿었는뎅..앞으로 회사사람들이랑은 거리를 어느정도 두어야할듯 싶네여.
참고로 쿠키를부탁해 설치하면 약빤카톡이모티콘 주는데
요즘 제가 애용한다능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