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도서관 나올 때 엄청 봤었다가 대도서관 나가고는 거의 안봤는데
캔크소를 한다길래 한번 챙겨봤네요
이번에 대정령이랑 롤 프로게이머가 나왔는데 간만에 봤더니 엄청 웃었던.... ㅎㅎ
보니깐 막 100탄부터 시작하고 그러는데 깨는걸 보면
확실히 다들 게임에 소질이 있는 것 같네요....
전 아직 20탄 정도도 못가서 쩔쩔... ㅠ_ㅠ
조금 어렵긴 한데 왠지 모르게 계속 붙잡게 되네요....
캔디크러쉬사가 할때도 그랬지만 이번 캔디크러쉬소다도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중독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