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출시한 일이삼국지인데,
다른 모바일rpg들이랑 비슷비슷하지만
삼국지 캐릭들이 나와 익숙해서 좋더군요
삼국지는 예전에 2부터 좋아했었가지고
장수들이 너무 친숙한 ㅋㅋㅋㅋ
그렇다고 좀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캐릭터도 귀엽게 표현해두고 중간중간 스토리 진행할 때
개그요소들이 은근 있어서 가볍게 할 수 있었던 ㅋㅋ
이렇게 귀여운 펫도 은근 웃긴 부분 ???ㅋㅋㅋㅋ
펫을 따로 육성할 수 있었는데,
알파카가 삼국지 시절에도 나오는 동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염귀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