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에는 TCG랑 RPG랑 경계가 거의 없어져서 애매해 지긴 했는데
원래는 전략적인 것 때문에 TCG가 해외에서 엄청 인기 있는 장르였죠. 국내에서는 뭔가 요상하게 돌아가서
그냥 단순 카드 싸움 = TCG가 되긴 했는데
해외TCG게임 한번 해보면 알겠지만 규칙이라던가 덱 구성같은거에 시간을 좀 투자해서
계산을 해줘야하죠. 이런게 TCG인데..
아무튼 카멜롯도 던전을 돌긴도니까TCG RPG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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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뭐 그냥 TCG형 게임이라 해도 될것같고
(뭔말을 할려했었는지 길을 잃음..)
끗 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어린왕자님zZ님에 의해 2014-06-02 03:02:50 잡담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