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2 : 전사의 길 동영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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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는 맵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 진행을 위해서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합니다
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전체적으로 푸른빛(?)의 색감이고 과거는 누런빛의 색감을 띄고 있습니다
왕자를 죽이기위해 쫓아다니는 다하카라는 검은괴물이 있는데 스샷을.....
그리고 왕자가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기위한 포탈도 있는데 스샷을......
잘만들었고 재미도 있었지만!!! 역시나 단점이 없을순없겠죠 ^^;;
잦은 로딩
- 아이폰으로 나온지 시간이 쫌 지난 게임이라 그런지 로딩이 자주자주 그리고 뜬금없는곳에서 일어나더군요
- 점프중이나 벽타기도중 로딩... 하지만 로딩시간이 짧아서 나중에가면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요^^;;
제가 매번 그지같다고 말하는 게임로프트사의 시점과 조작감
- 이건 더이상 말할것도 없는거고요...
게임자체의 맵우려먹기
- 내용의 배경이되는 성의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 아마 맵의 모든곳을 3~4번 이상씩은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해야 할껍니다
액션게임이라로 하기엔 너무나 부족한 전투
- 간단한 잡몹잡는것과 2~3번의 보스전 말고는 거의 전투가 없습니다...
- 이 게임의 주 목적은 아마 함정피하기와 벽타기 일껍니다 ^^;;
- 아!!..액션게임이 아닌건가???...
모든 맵이 야마카시로 이동을 해야한다는거~~
- 순탄한 길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몇십분동안 길찾아 해매기도 했고요...
- 떨어져 죽기는 수십, 수백번은 했을꺼고요......;;
그렇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좋고요~~~~
왜 사람들이 2탄이 제일 재밌다고 하는지도 알겠더군요 ^^
페르시아의 왕자2 : 전사의 길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2-24 14:42:00 앱플레이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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