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살면서 SS카드 한번은 먹어보는구나 ㅋㅋㅋㅋ S까지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많이 얻었는데, SS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언젠간 저도 SS로 도배된 팀을 가질 수 있겠죠? ㅋㅋㅋ 이렇게
하나하나 수집하듯 모아가는 재미가 챔피언스매니저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수집형 축구게임? 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챔피언스매니저는
약간 이런 쪽으로 특화된 게임 같아요. 선수 한명한명 얻고 키우고 포지션
정하고 이러면서 진짜 감독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피파 정식 라이센스
체결한 모바일 축구게임이라는건 이제 어느정도 유명해진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즐길 컨텐츠도 엄청 많아보이는데, 더 열심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