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점심시간에 즐긴 넷마블 포커!
누가봐도 뱅커가 압도적인 승률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박하라 같은 경우에는?
플레이어와 뱅커의 승률이 거의 엇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래서 이제 당연히 플레이어가 이길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거의 모든 유저들이 플레이어에게 올인을 하기 시작했는데 ( 물론, 저도 )
띠용..? 딱 한분, 정말 딱 한분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이 잃고 말았습니다.
이제 진짜 저기 방에 있으면 플레이어 승리가 낭로 것 같은데.. 올인해버려서 돈이 ㅠㅠ
엉엉.. 아무리 삘받아도 올인하는 것에 있어서는 위험부담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