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위길래 궁금해서 깔아서 해봤음.
도대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하길래 서버 계정 생성이 안되나 하면서 유저수를 실감하고...
한 3일만에 생성이 풀려가지고 데포리아2섭에 다시 키우는데 하다보니 초반 레벨 올리는 노하우를 터득해서
광렙을 하다보니 이제 다른 것도 욕심이 나서 템세팅이나 스킬 같은 것도 연구하기 시작함.
아직까지 과금 없이 플레이 중인데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만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