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보았을 땐 푸근하면서 따뜻한
동화의 느낌이 물씬 느껴져서 좋습니다~
그러면서 아기자기하면서 가벼운
분위기로 하여금 게임하는데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을 들어요.
여기에 포켓몬스터의 로이 성우이신
김영선 성우님이 게임의 남주 역할을 맡으셔서
어떤 미남의 목소리를 보여줄지가 관건이죠!
이미 여러번 들어보았지만
여전히 귀가 녹아내릴 정도로 완벽합니다!
RPG 요소도 들어갔는데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고
다른 요소들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현재 사전예약했죠.
7월 2일에 CBT가 열리면서 체험할 수 있는데
이때 김영선 성우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힐링되는 게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