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릴때 피처폰으로 한번 해봐서 그런지
아직 감을 잃지 않아서 손맛이 제대로 느껴지네 ㄷㄷ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갬성 느끼기 힘든데
간만에 추억도 도란도란 생각나서 기분이 묘해짐
일단 게임성만 보면 타격감도 좋고 그래픽도
예전에 비해 당연히 더 개선된 느낌인거 같음
특히 조작법도 간단해서 이제 막 시작하는
뉴비들도 딱히 어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함
가면도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수집하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나면 한번 해보기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