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호신이 하나 둘 등장하면서
어떤 부대원부터 노리고 진행해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특히 지난 패치부터 등장한 암흑 여왕 시엘
그리고 스페셜 부대원 첸은 더더욱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라구요
실상 시엘의 경우 아무리 갖고 싶다고 해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뽑기라던가 환생을 아무리 해도..
갖기 힘든게 사실이에요.
패치 이후 욕심내어 안하던 환생도 하고 가지고 있던 루비도
몰빵했는데.. 참.. 운이 안따라주는 ㅠ.ㅠ
그나마 방어형 영웅인 첸은 이벤트 기간동안 스페셜코인 던전을
꾸준히 돌면서 코인을 모으면 획득할 수 있어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시엘을 획득하느라 고생하지 말고 첸으로 진작 눈으로 돌렸어야 하는데 ㅠㅠ
수호신이란 타이틀이 그리 쉽게 놓아지질 않네요 ㅋㅋ
주말동안 부지런히 스코던전을 돌면
첸을 획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시엘은... 루비를 열심히 모아서 다시 도전하는 걸로...
환생시스템으로 획득한 분들도 많으시던데..
전..환생만 하면 이상한 영웅들만 나오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