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괴리성 밀리언아서 하다가 새로 나온 이슈타리아 해봤는데 둘다 일본발 게임이어서 그런지 일러스트 풍? 이라고 하나요?
암튼, 스토리 라인 따라서 게임이 진행되는 점도 그렇고... 비슷한점이 많더라구요.
물론 CCG&RPG 게임 최대 공통점인 리세마라랑 극악의 가챠...도 ㅠㅠ 위시 카드를 뽑았을 때의 쾌감을 얻기 위한 준비운동인가...-_-;;
차이점이라면 이슈타리아의 경우 카드에 공격방식이 있어 이걸 조합해 다양한 콤보액션이 가능하다는 점?
아, 적고나서 생각해보니 가장 큰 차이점은 가로/세로 게임이라는 점이군요 ㅋ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카드일러보고 게임하는 쪽이라 TCG나 CCG는 일본 일러스트쪽이 아직까지는 많이 익숙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