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블루스택3으로 해야 게임 할맛이 난다 ㅋㅋㅋㅋ
그간 미뮤나 녹스 쓰면서 꾸역꾸역 했지만 블루스택하면서 게임 튕기는 횟수도 비교가 안되게 줄었고
일단 눈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미뮤나 녹스는 실제로 플레이 안되는 게임도 꽤 많아서 존재 가치를 찾기가 좀 힘들엇지만
블루스택3같은 경우 일단 안되는 경우도 찾기 힘들고 사용하기가 많이 편합니다.
뭐 물론 녹스랑 미뮤도 가끔 스긴 하다만 대부분을 블루스택으로 넘어오는 과정 중. 아 그냥 처음부터 이거 쓸껄
미뮤랑 녹스 쓰고있다고 또 깔기 귀찮아서 안썼는데 역시 사람은 귀를 열고 살아야합니당 ㅋㅋㅋ
원래 그냥 블루스택일때는 좀 뭐랄까 어색하다고해야할지 그간 미뮤같은거 써서 익숙하지 않았지만
블루스택3되고 프로그램이 부드러워지고 그래픽 표현도 더 깔쌈해진느낌이 있어 갈아타기로 결정한 것에 문제가 없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