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 장르의 게임을 원래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RPG장르에 빠져있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아무래도 제가 해봤던 게임이였던 타이니팜을 해봤는데 역시 아기자기하고 중독성이 강합니다.
캐릭터가 굉장히 귀엽죠. 지금 양 두마리로 시작해 점점 늘려가고있습니다.
애정도와 성장을 통해 교배를 시키면서 더 늘릴 수 있죠.
자신만의 농장을 키워나가기 떄문에 뭔가 애정이 생겨서 더 재밌게 하는것 같아요.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고있고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게임으로 유명한 타이니팜!
여러분들도 같이 해요.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