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섯다 하는데 우승 금액도 크고~ 기분좋게 보낼 수 있었음ㅋㅋㅎ
사실 2장 섯다 할 때마다 느끼는데 2장섯다는 특히나 처음에 1, 3, 8 카드 받으면
광땡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는 거 같음ㅋㅋ
물론 이번에 구삥으로 우승한 것도 재밌엇지만 사실 아직 룰을 완전히 익힌 게 아니라서
장삥이 우승할 줄 알았음ㅋㅋ 근데 이렇게 어? 진건가? 했을 때 이기는 그 맛도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