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존 섬은 나름 꾸밀만큼 꾸미고
정리도 다 된 상태로 자원 쌓아놓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에 딱 화산섬이 나오면서 다시 새출발을 하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기존에 쌓아놨던 자원으로 다 열고 하루만에 끝내고
근데 이제 뭐함? 하는 일도 없게 섬을 여는 자원을 다르게 설정한 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일단 쿵야들은 필요하니까 공유함으로 꺼내오고 ㅎㅎ
쿵야도 못옮겨오면 어쩌나 했는데 나무를 써서 공유함으로 꺼내올 수 있더라구요
살짝 아찔할 뻔 했는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