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건데 시뮬레이션 게임은 시네마를 부탁해가 가장
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일단 영화 감독이 되어 영화사를
성장 시킨다는 보기 드문 컨셉이기도 하고 시나리오를 직접 선택하고
만들 영화에 배우들을 직접 캐스팅 하는 등 고증이 잘 맞아떨어져가지고
약간 현실감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기념품을 생산시켜 팔거나 맞춤 주문 제작을 하는 등 경영까지 하면서
영화의 매출 수익을 올리고 영화감독으로써의 인지도까지 올릴 수 있다보니까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혹시 자신이 보기 드문 신선한 컨셉의 시뮬레이션 게임이
하고 싶다!라는분이 있다면 이번에 시네마를 부탁해 시작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