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왕자: 미녀와 야수의 마지막 사랑'이 론칭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일본에서 3,000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로맨틱 시뮬레이션 꽃미남 시리즈의 최신작이라고 하네요.
꽃미남 왕자는 주인공이 왕을 정하는 벨이라는 위치에 선정되며, 8명의 왕자들과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왕자들은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매번 유저의 선택에 관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8명의 왕자들은 일본의 유명 성우진이 맡았기 때문에 몰입도 역시 상당하다고 하네요.
공식트위터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500명을 달성하면 모든 유저에게 300 다이아를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런칭 미션으로 리트윗 200개, 좋아요 100개, 답글 50개가 생기면 뽑기 티켓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