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생성하는 장면입니다.
커스터마이징이 굉장히 다양하게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시작 후 듀토리얼 장면인데요, 몬스터들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게임이 스테이지 형식으로 되어 있고, 매 스테이지 클리어마다 최초 클리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투 장면인데요,
우측 하단의 무기를 바꿔 다양하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펫 스킬로 회복도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플레이어입장에서 배려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스킬, 귀여운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도 자주 플레이하게 될 게임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