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블레이드가 4일가까이 오픈형 사전테스트를 진행하면서 25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죠???
게다가 사전테스트임에도 구글플레이어 무료인기차트 11위를 할 정도니..ㄷㄷㄷ
아무튼 그중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었던 캐릭터는 다름아닌 한국유저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세라입니다.
세라는 전투사령관답게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매력적인 캐릭터였죠.
저 역시 짧은 사전테스트 기간동안이라 고심을 많이해 한캐릭터만 심도있게 플레이 해보자는 생각에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할지 많이 고심한끝에 워록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원초적인 싸움은 주먹싸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건틀렛을 이용한 초 근접공격 덕분에
뭔가 대전격투를 하는 느낌이 강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죠.
뭐 아무튼 커멘드를 이용한 콤보플레이 탓인지 몰라두 많은 분들이 실시간PvP를
많이 선호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좀더 라이트하게 즐기고싶다면 세라나 로피로 자동전투를 즐기시거나
좀더 컨트롤의 재미를 느끼고싶다면 워록과 루카스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언제쯤 오픈할지 정말 기다려집니다.
오픈할때 되지 않았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