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vvEYYrdGoQ
이전에 아케인소울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등장했더군요.
시대의 변화에 맞쳐서 그래픽이나 스킬 이펙트 등이
개선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추억뽕이 느껴지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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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기한 건 이걸 정우성, 이정재가 속한 회사에서
만들었다는 게 괘나 신비로운 일이죠.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굳이 회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있더군요.
오히려 또 다른 시선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아무튼 결과물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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