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 첫 린투엠 월드공성전이 시작됐는데 확실히 스케일이나 퀄리티가
일반 공성전인 디온, 기란과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아덴성은 디자인이나 구조가 일반 공성전과 차이가 있었고 브금도 새로워서
신선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월드공성전인 만큼 총 10개의 서버의 최상위 혈맹들이 참전 하다보니
일반적인 전투보다는 서로 뺏고 뺏기는 싸움이 이어지다 보니까 너무 루즈하지도
않고 구경하기 딱 좋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보상도 10개의 서버에서 모인 세금이 보상으로 지급되다 보니 연맹을 맺은 혈맹들과
균등하게 나눠 갖는다고 해도 완전 이득이네요
27일 진행되는 월드공성전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