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하는동안 정말 열심히 키웠는데 ㅠㅠ 4일이라는 시간이 무색 할 정도로 빨리 지나간거 같습니다.. 특히 주말동안 이틀 내내 휴대폰을
쉬지 않고 돌렸는데 자동 사냥 덕분에 신경 안쓰고 그냥 파밍만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무기나 악세서리는 뽑기로 가능하지만
방어구 업그레이드는 순수 파밍으로 해야되서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스펙 업이 가능했었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아이템을 몇개 획득 할 떄까지 세세하게 자동 전투를 설정 할 수 있는데 저는 방어구 승급 할려고
하드 모드 뺑뻉이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요즘 자동 전투 되는 게임은 많은데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가능한건 본적이 없어서
정말 하는 내내 참신했던거 같습니다 +_+ ㅋ 벌써 사전등록이 50만명이 넘겼는데 60만명도 가능하겠죠?!
아직 사전등록 남아있으니 미리미리 하셔서 루비 600개 타시기 바립니다.. 600개면 정말 초반에 큰 도움 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