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동으로 뭔가 핸드폰에 깔리길래 뭐지하고 봤더니
미리 사전예약 해둔 아톰의 캐치캐치가 자동으로 깔리더라구요!
출시 후 바로 깔린다니 매우 신박했답니다 ㅋㅋ
일단 시나리오에 엄청 몰입이됐는데요 ㅋㅋㅋ
관장 아저씨인 롤리 아저씨는 약간 무천도사 같은 느낌입니다!
게임은 약간 모바일 포켓몬 게임?!
여렇게 캐치몬을 꺼내서 전투를 벌인답니다 ㅎㅎ
제 캐릭터들은 약해보여도 나름 강력크 합니다!
이렇게 캐치몬을 육성하고 성장시키면서 키우는 맛이 쏠솔하네요 ㅎㅎ
트레이너가 된 느낌!
생각보다 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즐겨보세요 ㅎㅎ
저는 꿀잼을 느끼며 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