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알고있을 추억의 게임 포트리스.
모바일로 나왔다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어느 게임이 다 그렇듯 새로 들어오면 바로 튜토리얼을 시작합니다.
어릴때 자주 썼던 캐논 탱크가 인상적이네요.
공격하고 방어하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여기서는 원작과는 다르게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막을수도 있죠.
열심히 마구 미사일을 때려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필살기까지.
튜토리얼이 끝나고 로비로 나오면 풍경은 대강 이렇습니다.
2대2, 그리고 4대4 팀배틀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배틀로얄은 지금은 없지만 추후에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게 되는데 그에 대한 보상도 역시 놓치면 안되겠죠?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