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꿈꾸던 소환사 출시했어요!!!
사전예약 떄부터 기다렸는데 전 만족스럽네요ㅋㅋ
오랜만에 턴제하는거라서 더 설레기도 하고ㅋㅋ
특히 크리처들이 진짜 귀여워서 제 취향이더라구요.
생긴건 귀여운데 스킬들은 진짜 정반대..ㅋ
여기서 공격할 수 있는 횟수랑 공격할 수 있는 방향이 좀 다른데
그래서 그런지 크리처 이동 잘해서 공격 할 때 잘 맞으면 기분이 ㅋㅋㅋ
평소에 캐주얼한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 다들 좋아할 것 같은데ㅋㅋ
턴제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꿈꾸던 소환사 해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