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좀 해봤다면 아마 익숙한 게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통적인 보드게임 모노폴리와 부루마불인데
모노폴리의 경우 현실적이고 룰이 복잡한 반면
부루마불은 심플하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건물 건설을 예로 들어봐도 모노폴리는 라인의 모든 건물을 올려야 호텔 건설이 가능하지만
부루마불에서는 한바퀴를 돌아오면 언제든 건설이 가능한 것부터 알 수 있죠
특히 부루마불M이라는 모바일게임도 최근 원스토어에 런칭되었고 인기게임으로
선정된만큼 국민 보드게임에 대한 입지를 굳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