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최애가 거너인데 특히 레인저를 좋아해서
데페 50까지 키웠었고 열심히 비명굴 돌렸었거든요
중학교의 청춘을 진짜 여기다 싹다 쏟아 부은 기억밖에…
던파 모바일도 11월 25일
커밍쑨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만일 저 날부터 사전예약이라고하면 사전예약 빨리 해두고
이후에 오픈했을 때 데페 함 더 키워볼까함요 ㅋㅋㅋ
데바리에 더블 건호크에 난사 쓰면 여기저기 해골떴던데 진짜 멋있었는데
그 감성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음 여기에 다시 제 시간을 걸어야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