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푸쉬로 아인하사드 줬었던게 너무나도 그립네요
성장에 지장이 오고있어서 마빡에 심줄만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음..
제일 중점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게 리니지M인데 이미 애착 단계는 넘어서서
답답함까지 느끼고 있는 심정.. 기감에서 드래곤의 다이아 캐는 것도 한계가 느껴져서
그냥 성장의 상자 패키지 사야겠다고 결정해버림..
제가 리니지M 말고도 컬쳐랜드로 이곳저곳 결제하는게 있어서
영화를 본다던가 등등 해서 가끔씩 애매하게 잔돈이 남아요 한 400원에서 1900원 정도?
큰돈도 아니고 저런 금액이 모자라면 그때마다 컬쳐랜드 무료충전소로 메꾸는 편이에요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면서도 또 지르게 되네요 ㅠ.ㅠ
그러곤 또 무료충전소 이용해서 메꾸고..ㅠㅠ 편한 기능이긴 하지만 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