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 시절부터 축척되어 온 올림픽 게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 지오인터렉티브 개발진들의 올림픽 게임.
스마트 환경으로 넘어오면서 더이상 플랫폼의 제약을 받지 않고, 그들의 기술력을 맘껏 발휘하였다.
종목마다 개성있는 조작법에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대중성을 보유한 본 게임. 하지만, 조금 더 기다렸다가 올림픽 시즌 즈음에 출시했을면 더 시너지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게임 외적인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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