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주년 이벤트때문에 복귀한 레이븐
처음 게임을 접한게 차승원이 광고를 하던 초창기 시절이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게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현실적으로 40레벨을 찍는게 굉장히 힘들기때문에 일단 복귀해서 받아뒀습니다
부캐를 새로 만들어서 40을 찍을까 고민했지만 일단 본캐부터 열심히 키우자는 마인드로 본캐로 받았죠
아직 장비들이 무기를 제외하고는 전설등급이라 장비 강화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쏠쏠하게 장비 파밍을 할 수 있는 신규 컨텐츠 뱀파이어 성을 열심히 도는 중이죠
대부분 고급 장비들이 파밍되지만 남는 전설 장비들로 도시락을 만들어서 먹이면
생각보다 쏠쏠하게 강화 경험치가 올라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일단 친구초대 이벤트도 해놓긴 했습니다
추첨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한번이라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면
보상을 지급받을 권한이 생겨서 10만명 달성 보상인 신화 레이븐 무기는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셈이죠
지금 끼고 있는 무기도 신화이기에 이것도 도시락을 만들어서 먹일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얼른 30만명을 달성해서 날개까지 받았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