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CBT 당첨되서 2일차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다르게 캐릭터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드는 깔끔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캐릭터 모션 맵마다 다른 느낌의
배경 등이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게임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OST라 생각하는데 상황에 맞는 브금과
더빙이 잘되어있어 스토리 보다보면 애니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어제부터 조금씩 플레이 했는데 3개의 캐릭터 30을 넘은걸봐선
육성 난이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고 업적과 배틀 모드를 통해
스펙업에 필요한 아이템을 쉽게 획득 가능해서 RPG초보 유저도 쉽게 적응 가능 할듯!
하드하게 플레이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12:00~22:00까지만 CBT를 진행해서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