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바일게임은 너무 가볍고 밝아서 플레이를 잘 안하는데
이번에 친구가 파스칼웨이저라는 게임을 소개해줘서 플레이 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느끼면서 플레이 하다보면
스토리에 몰입되고 전투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파스칼웨이저의 한 장면을 찍어봤는데
어떤 장면에서나 찍어도 다크판타지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가 물씬!!
캐릭터도 배경에 잘 어울리게 무거운 분위기를 잔뜩 풍겨줍니다.
플레이 하면서 지나치는 배경은 물론이고 만나는 몬스터들도 기괴하게 생겨서
다크판타지 RPG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면서 몰입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요
제가 주변에 게임추천은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파스칼웨이저는 꼭 플레이 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