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이나 됐던 게임 답게 초반부터 사람들 많이 몰린게 느껴졌습니다.
이정재 배우님의 광고도 한몫한거 같지만,
게임자체가 적절한 RPG적 요소와 전략적 요소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잘만든게 가장 큰거 같네요.
BGM 감독으로 우메바야시 시게루가 참여했다는데
덕분에 모바일게임에서 간만에 BGM 까지 켜놓고 겜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