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좋아했던, 그리고 유명한 지킬앤하이드가 모바일게임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시작해봤습니다. 추리게임은 많이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초반에 조금 헤매다가
이제서야 조금 적응이 되고 있네요.
항상 스킵만 누르며 레벨업만 하는 RPG와 다르게 다가온 지킬앤하이드,
아직 엔딩을 보진 못했지만 출퇴근하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지킬앤하이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