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래더 아레나까지 열어서 해봄
여긴 수동으로 컨을 할 수 있어가지구 웬만하면 컨해주면서 하는게 좋아보임
그리고 전투가 번갈아가면서 한명 한명씩 때리는 형태라서 점사를 잘해줘야겠더라
래더 아레나 말고 팬턴 특훈장이라는 PVP도 있는데 여기는 완전 자동임
완전 자동에 누구랑 매칭할지 정해서 할 수 있어가지고
정식 런칭하면 초반에 여기까지 연 다음 최대한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 매칭하면서 랭킹 올리는게 좋아보임
둘다 캐릭 소환 재료를 얻을 수 있어서 중요해보이더라
팬텀 투기장이라고 이번 CBT기간에 오픈 안된 PVP도 있는데 이건 먼지 나와봐야할듯
일단 이번에 CBT하면서 느낀건데 메인 챕터 어느정도 밀어야 컨텐츠들이 하나씩 열리는 형태라서
정식 출시하면 첫날부터 최대한 빠르게 달려서 컨텐츠부터 다 여는게 중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