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드벤쳐 모바일게임 팬텀게이트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와 동시에 헤이즈가 부른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공개가 되었죠.
뮤직비디오를 보면 헤이즈의 눈물이 나오는데..
게임을 해보시면 헤이즈가 왜 눈물을 흘리는지 바로 이해를 하실듯..
바로 주인공 아스트리드의 어머니 라네르타가 기억의 조각이 되어서
산산히 흩어질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슬픈 감정으로 노래를 해서인것 같은데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더라고요.
게임에는 300여종이 넘는 팬텀들이 등장을 하는데
종류도 많고 수집한는 재미도 있는 ㅎㅎ
팬텀들의 조각은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니 생각보다 잘모이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시스템은 바로 버블 시스템인데
전투를 하다보면 맵에 둥둥 떠나니는 버블들이 보이는데요
터치를 하면 각종 버프를 걸수 있어서 전투에 도움이 되죠.
요걸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면 전투에 좀더 유리하게 할수가 있어서
PVP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ㅎㅎ
참고로 파란버블은 우리편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버블
빨간 버블은 상대편에게 해로운 효과를 주는 버블 인데
상황에 따라 잘 사용하면 어려운 상황도 역전이 가능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