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 없이 출석하면서 게임을 시작하죠.
출석 보상으로 얻는 아이템들이 은근히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게
중후반에 되면 필시 사용하게 되는 아이템이라
미리미리 얻어두는 게 낫더라고요.
그리고 여러 콘텐츠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장원!
원래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나만의 농장을 육성하면서 주문품을 만들고
조금씩 커져가는 모습을 볼 때 희열을 느낀다고 해야 할까?
무엇보다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장원 육성하면서 간간히 경험치도 얻어가니까 그걸로
레벨 달성 이벤트 보상도 받아가니
이래서 더욱 장원에 신경쓰는 것 같네요.
아무튼 대농장으로 커져가는 걸 목표로 세웠으니
하루 빨리 성장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