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때도 그렇고
사실 이렇게 직접 나와서 소통의 장을 만드는게 쉽지가 않죠
진짜 운영이 개판인 게임은 저렇게 QnA 를 한다고하면 욕밖에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V4같이 어느정도 운영의 레벨이 되는 게임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거기다 개발자 노트로 항상 패치 방향성을 설명해주고
저렇게 유저 설문까지 받는 모습도...
1주년 때는 심지어 유저 투표로 파이터가 1등을 하니까 신캐 개발을 멈추고 파이터부터 개발해서 출시한 사례도 있었죠 ㅎ
진짜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