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전했습니다
아니 이렇게 달달해질 줄이야 ㅋㅋㅋㅋㅋ
금방 시세 빠질 줄 알았는데 이게 과금 요소가 없다보니까
계속해서 고래들이 플로린을 유저한테 사버리더라구요
수요가 끊길 수가 없는 구조;
전 후발 주자다보니까
순수하게 버는 건 따라갈 수가 없어서 뒷치 PK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한탕을 노리는 ㅎㅎㅎ